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1월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는 정치, 경제, 문화, 언론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청년을 위한 네트워크의 장이다. 1998년 처음 열렸으며 2018년 대회까지 참석자는 1395명에 이른다. 올해는 이달 중 열릴 예정이었지만 11월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다.
재외동포재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입양 동포 모국방문’도 취소했다.
다음달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열릴 예정이었던 ‘세계한인회장대회’는 개최 시기를 늦춘다. 코로나19로 전세계에서 한국으로 이동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세계한인회장대회를 화상회의로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대신 온라인 행사를 개최하는 곳도 있다. 한일축제한마당협회는 오는 26일 양국 시민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제12회 2020 한일축제한마당’을 유튜브 ‘주일한국문화원’ 계정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매년 일본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에서 개최된다. 한일 교류 스테이지, 양국 문화 상식 퀴즈대회, 케이팝 콘테스트, 케이팝 커버댄스, 케이팝 시크릿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