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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코로나19 피해 중소·중견기업 대상 컨설팅·마케팅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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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9. 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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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사업화 전략수립·컨설팅지원’과 ‘마케팅·홍보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5일 건설연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건설연 중소·중견기업 컨설팅 지원사업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접수를 진행한다.

기술사업화 전략수립·컨설팅지원의 경우 초기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비즈니스 모델 구축 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기술사업화 전략수립,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건설 공사 분쟁과 비대면 수주전략 수립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마케팅·홍보 지원의 경우 기업의 보유기술, 상품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홍보와 마케팅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브로셔, 홍보부스, 홍보영상, 온라인 매체 등 기업의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디자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환경 등 건설 유관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서면평가를 통해 사업별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피해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건설연과 상생협력 가능성이 높은 건설연 기술이전기업, 패밀리기업, 국토부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입주기업에게도 우대사항을 적용할 계획이다. 다만 국세·지방세 체납중인 기업, 정부지원사업 참여제한 기업, 연구비·기술료 미납기업은 제외된다.

한승헌 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기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중견 건설기업과 동반 성장은 물론 국가·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책연구기관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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