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속도로 장학생’ 신청자 모집…30일까지 서류접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7010003852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9. 07. 12: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고속도로 교통사고 유자녀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장학생’ 선발 신청을 접수 받는다.

7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장학생 선발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신생·영유아를 포함한 미취학아동부터 대학생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혹은 건설·유지관리 업무 중 안전사고로 사망한 자의 자녀·장애인복집법상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또는 그의 자녀이면 가능하다.

1가구 1자녀가 원칙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경우 2자녀까지 신청 가능하다.

진규동 고속도로장학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기에 사고 피해가정의 유자녀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공사,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842명에게 약 8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생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취업 프로그램과 정서안정 지원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