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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로 판명된 울산 115번 확진자 A(북구 거주·45)씨가 현대중공업 건조부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은 A씨와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500여명에 대해 7일 하루 출근 금지를 시킨 뒤 방역당국에 협조해 방역 작업을 했다.
방역당국은 5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밀접 접촉자 20여명을 확인,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방역조치를 끝내고 8일부터 사업장은 정상 가동한다.
A씨는 지난 3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5일 울산시티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6일 오후 양성판정이 나왔다.
현대중공업 측은 접촉자가 음성이 나오더라도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단순 접촉자는 음성이 나올 시 출근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