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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9월초 통상 본사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는 행사를 열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라인에서만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6월 열린 전세계 개발자 컨퍼런스도 온라인에서만 진행했다.
애플은 5G 기능을 갖춘 아이폰 12를 올 가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돼왔다.
전문가들은 이용자 수백만명이 5G 아이폰을 구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앞서 올해 신형 아이폰이 평소보다 늦게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루카 마에스트리 애플 최고재무책임자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지난해 9월말부터 아이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면서 “올해는 이보다 몇주 지난 뒤 (신제품) 공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웨드부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 다니엘 아이브스는 아이폰 12 공개가 이달말이나 10월 초에 나올 것이라면서 10월 중순까지는 아이폰 12의 4가지 버전이 선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15일 행사에서 아이패드, 애플 워치의 최신 디자인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