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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또 병원 찾아 “지병 치료 목적”…日 현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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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9. 1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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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POLITICS-VOTE <YONHAP NO-5168> (AFP)
아베 신조 일본 총리 /AFP연합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9일 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고 일본 현지 언론이 밝혔다.

교도통신은 12일 아베 총리가 오전 도쿄도(東京都)에 있는 게이오(慶應)대학 병원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가 이 병원을 방문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9일 만이며, 사의 표명 이후로는 첫 방문이다.

교도통신은 “지병인 궤양성 대장염 치료와 검사가 목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게이오대학 병원을 두 차례 방문한 이후 같은 달 28일 사의를 표명했다. 아베 총리는 “(지병 치료를 위해) 새로운 약을 투여하기로 했다”면서 “계속 처방이 필요해 예단하기 어렵다”며 지속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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