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진 이승윤,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 가입 인증…이시언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13002142194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9. 13. 21:50

/KBS2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깜짝 출연진으로 등장한 이승윤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방탄소년단 팬클럽에 가입한 사실을 인증했다.

최근 이승윤은 인스타그램에 "가입해버렸지 뭐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캡처해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에 가입한 이승윤의 이름이 적힌 카드가 담겨있다.



/이승윤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연예인과 포도알 경쟁을 하게 될 줄이야" "아포방포" "환영해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특히 이시언은 "저도 하려구요"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13일 방송된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승윤은 송준선(오대환 분)이 이끄는 스턴트 팀의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날 이승윤은 자신을 “96년 개띠다”라고 소개하며 “자연을 좋아해서 산에서 약초 등을 먹어서 나이보다 늙어보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