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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두브로보니크로 향하는 향하는 기내에서 취재진에 이같이 전하면서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26일부터 중동과 유럽을 출장 중이며 오는 4~8일 일본, 몽골, 한국 등 아시아국가 순방이 예정돼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측 입장을 알아봐야겠지만, 그가 계속 외국 출장 중이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는다면 섣불리 방한 계획이 취소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면은 지난달 15일이 마지막이다. 또 그는 아내와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자가격리에 들어가 정상적인 외교활동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폼페이오 장관이 각종 외교·안보 현안을 챙기기 위해 급히 귀국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