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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부산 다대포 중학생 실종 총력 수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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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0. 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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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하는 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오른쪽)와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중학생이 사망·실종한 사고에 대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해양경찰청과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부산시 등 지자체에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또 정 총리는 최근 반복되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안가 인명피해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구조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전날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원격 수업을 마치고 이곳을 찾은 중학교 3학년 학생 10명 중 7명이 물에 들어갔다 파도에 휩쓸려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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