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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국혁신센터 창업 및 취업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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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10.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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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기업가정신 과정, 15일 예정
텐센트 위시(Wesee), 콰이서우(快手) 등 현재 급속 팽창 중인 중국 쇼트클립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을 위한 한·중 청년 온라인 교육 자리가 오는 15일 오후에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1475만명에 이르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왕훙(網紅·인터넷 스타)들이 강사로 나설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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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열릴 KICC의 홍보 포스터./제공=KICC.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혁신센터 중국(KICC·센터장 이상운)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의 정식 명칭은 텐센트 미팅 플랫폼을 이용한 ‘한중 청년·대학생 쇼트클립 전자상거래 온라인 설명회’로 KICC, 중국국제청년교류센터(공청단), 텐센트 위스페이스가 공동 주최한다. 또 베이징국제청년연수학원, 베이징한국총유학생회, 베이징한인청년창업연구회(KBSA), 중국조선족학생센터(KSC) 등이 협력한다. 이와 관련, 이상운 KICC 센터장은 “중국이 현재 가장 주목하고 있는 트랜드가 쇼트클립 전자상거래 시장”이라면서 “플랫폼 마케팅, 수입배분율 등을 설명하고 업체와 교류도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쇼트클립은 ‘5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미중 신냉전의 와중에서 제재 대상이 되고 있는 틱톡(중국 이름 더우인)도 쇼트클립이이라고 할 수 있다. 설명회는 이 같은 쇼트클립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주할 생각이 있는 한·중 청년·대학생들에게 전문가들로부터 플랫폼 가입, 마케팅, 홍보, 수익 분배 등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5일 당일 오후 7시 28분 (한국 시간) 중국 쇼트클립 전자상거래 플랫폼 시장 현황과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1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왕훙들이 직접 온라인에 출연,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또 트리오 인공지능(AI) 창업자로 유명한 텐센트 마위츠의 축사도 마련돼 있다. 그는 텐센트 구역 콘텐츠 생태 부총재를 맡고 있다.

이번 행사에 한국에서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당일 행사를 시청할 수 있게 된다. 행사는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이상운 센터장은 행사와 관련, “온라인 설명회가 한중 양국 청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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