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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코로나 확진자 발생…대면회의 일주일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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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0. 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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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유엔이 뉴욕 본부에서 열리는 모든 대면회의를 일주일간 취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 보도했다.

유엔은 앞서 니제르 유엔대표부 소속 5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볼칸 보즈키르 유엔총회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코로나19) 노출 범위를 더 잘 이해하고 완전한 접촉 추적을 위해 모든 직접 회담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면회의 중단으로 27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시리아 회의는 화상회의로 열렸다.

니제르 유엔대표부 회의에 지난 22일 참석했던 외교관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수도 있다.

유엔은 지난 3월부터 뉴욕에 코로나 19가 확산되면서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를 두도록 하고 있다. 회의도 참석인원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다시 열고 있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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