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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한옥마을에 위치한 일루와유는 마당 공간을 한옥 내부공간(대청)까지 확장 가능캐 해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쓰임새를 가지는 한옥 마당의 본질적인 가치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계획부문에서는 ‘한옥, 현대주거와 만나다’가, 사진부문에서는 ‘현대건축과 한옥의 만남’이, 영상부문에서는 ‘구옥과 신옥의 만남’이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계획부문 대상 수상작은 현대 건축기술을 활용한 한옥 다세대 주택을 제시, 자본주의 논리 속에서 사라지고 있는 한옥의 가치가 현대건축과 융합될 수 있는 가능성을 현실성 있게 표현한 설계안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현대건축과 한옥의 만남은 현대건축과 한옥의 요소가 대비되면서도 조화를 이뤄 안정적 구도로 다채로운 색감을 잘 살렸다.
구옥과 신옥의 만남은 전통과 현대의 만남을 ‘구옥’과 ‘신옥’이라는 인물의 만남으로 시간의 흐름에도 계속 이어지는 한옥의 가치를 흥미롭게 표현하였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함께 현판(준공) 또는 상금(계획부문 1000만원, 사진·영상부문 400만원)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