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아이스팩 재사용 대책 마련해야” 조광한 남양주시장 靑 청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4001856369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0. 11. 04. 18: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와대 국민청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의 청원을 냈다.

4일 경기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더 늦기 전에 국가적인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 대책 마련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광한 시장은 청원 글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아이스팩 사용량이 3억 2000여 개로 추정되는 등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으며 아이스팩은 매립 시 자연분해에 500년이 소요되고 불에 타지 않아 소각도 불가능하다"며 "주성분인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하수 배출 시 심각한 수질오염을 일으켜 향후 환경위기로 되돌아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시장은 "제품의 크기와 중량에 따라 표준 규격화를 법령으로 의무화하고, 아이스팩의 공용화를 위한 포장재에 업체명 미기재, 포장재 내구성 강화 및 친환경 소재 사용 의무화, 아이스팩 재사용 총량제 법제화 등 총 4가지 대책을 마련해 환경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해 환경과 국민건강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청원은 이날 오후 6시 55분 기준 1538명의 동의를 얻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