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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 29년만에 최고치 마감…미 대선 불확실성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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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1. 0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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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증시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 뱅크
일본 도쿄 증시가 2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NHK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24325.23으로 전장대비 0.91% 증가했다. 1991년 11월 이후 29년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거래량은 12억3212만주를 기록했다.

닛케이 225 평균주가 역대 최고치는 일본 경제 버블 절정기인 1989년 12월말로 3만8915였다.

미국 대선의 승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게 기울어 정치적 불확실성이 사라졌다는 판단이 투자자들을 증시로 이끌었다.

일부 기업이 중간 결산 실적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된 것도 주가 상승의 요인이라고 NHK는 설명했다.

시장 관계자는 “미국 대선 결과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법정 투쟁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남아있다”면서 주가 상승세가 계속될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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