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스포티비뉴스는 류덕환이 유명 쇼핑몰 '프롬비기닝' 모델 전수린(31)과 7년 연애 끝에 내년 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류덕환은 지난 8월 26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류덕환은 "부끄럽지만 제가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식을 하게 됐다. 10월 예식을 정하고 준비하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내년으로 식을 미루게 됐다. 가족처럼 저의 모든 일을 걱정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여러분, 많이 놀라셨겠지만, 여러분에게만큼은 매체를 통해서나 풍문으로 들려드리기보다는 꼭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짧지 않은 연애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확신을 갖게 됐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부디 기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주시길 바라고, 힘든 시기 모두가 별 탈 없이 무사히 이겨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류덕환은 1992년 '뽀뽀뽀'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왕초' '무인시대' '반올림' '신의퀴즈',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천하장사 마돈나' 등에 출연했다. 올해 초에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