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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CC)TV와 글로벌타임스 등은 10일 상하이 보건당국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푸둥 국제공항 화물 운반 노동자 1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8일 고열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났다.
상하이에서 5~10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열리는 와중에 공항에서 확진자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상하이 당국은 이와 관련해 확진자가 종사하는 업무와 행적을 봤을 때 박람회와는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푸둥 국제공항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또 확진자와 관련해 밀접접촉자 등 8000여 명과 주변 환경 샘플 524개에 대해 조사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안후이성 푸양시 보건당국에서 10일 상하이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발표했다. 이 환자는 상하이 확진자와 푸둥 공항에서 근무했으며 지난 5일 안후이성으로 돌아왔다.
앞서 대도시인 톈진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톈진 당국은 8일 냉동식품 회사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9일 무증상 감염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