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팔레스타인 협상단 대표, 코로나 확진후 사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11010006912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1. 11. 09: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사에브 아레카트 팔레스타인 협상단 대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0일(현지시간) 사망했다고 NHK가 11일 보도했다. 향년 65세.

3년전 폐이식을 받은 아레가트 대표는 지난달 코로나19에 확진돼 예루살렘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장기부전으로 목숨을 거뒀다.

그는 1991년 중동 평화 협상의 시작이 된 국제회의에 팔레스타인측 대표단 일원으로 참가했다. 이후 1993년 오슬로 합의에 따라 팔레스타인측과 이스라엘측 평화 협상이 시작되면서 협상단 대표를 맡았다.

아레가트 대표는 평화 협상이 중단된 2014년 이후에도 미국 등과 대화 창구가 되어왔다고 NHK는 전했다.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토지와 사람들을 최선전에서 지켜낸 아레가트 대표를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