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뷸륜과 자선 사이, 어느 스타의 극과 극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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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11. 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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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 실천 배우로 유명한 장이옌 유부남 아이 출산
남녀 관계는 선과 악의 개념으로 보면 안 될지 모른다. 그러나 어느 정도 금도는 지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최소한 남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지는 말아야 한다. 당연히 그게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 불후의 진리를 평소에는 자선을 실천하는 이른바 개념 배우로 유명한 장이옌(江一燕·37)이 사실상 증명한 것으로 확인돼 그녀를 아끼는 팬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무려 16세나 연상인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후 아이까지 출산한 것으로 소문이 파다한 것. 만약 맞는다면 팬들이 놀랄 만한 충격적 소식이 맞는 것 같다.

장이옌
개념 배우로 알려진 장이옌. 불륜으로 아이를 출산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제공=신랑.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돈 욕심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 수입의 상당 부분을 자선을 위해 쾌척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독설가로 널리 알려진 유명 MC인 추이융위안((崔永元·57)으로부터 유일하게 칭찬을 받는 연예인이 그녀라는 사실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

이런 그녀가 최근 베이징의 서우두(首都)공항에서 아이를 안은 채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혼을 했다는 말이 전혀 없었는데도 말이다. 현재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거론되고 있다. 가장 유력한 것은 역시 그녀와 1년6개월 전에 스캔들이 돌았던 기업인인 뤄훙(羅紅·53)과의 불륜설이 아닐까 보인다. 대부분의 언론 역시 그런 식으로 몰아가고 있다.

당연히 그녀와 뤄훙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진실은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소문이 틀리지 않는다는 쪽으로. 이 경우 팬들이 받을 충격은 진짜 간단치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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