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AP통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내무부는 전날 미등록 신천지 지부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한 혐의로 여성 12명, 남성 9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신천지가 한국 지부 지시에 따라 은밀히 활동을 재개했다며 싱가포르의 공공 안전, 평화, 질서를 위협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무부는 지난 2월 해당 교회가 운영 중단 명령을 받았으며 당시 한국인 5명이 추방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체포된 사람들 중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