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가장 송혜교를 많이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 배우 장위치(張雨綺·33)가 트러블 메이커라는 평소의 별명답게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번 역시 메가톤급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세번째 결혼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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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치와 그녀와 은밀하게 만난 남성. 전 남편과 비슷해 보이는 비주얼이라고 한다./제공=신랑(新浪).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상하이(上海) 모처의 레스토랑에서 웬 남성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소 그녀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감안하면 연인일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이 남성의 모습이 두 번째 전 남편인 위안바위안(袁巴元·46)과 많이 닮아 있다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일부 언론에 그녀가 위안과 다시 합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돈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그녀는 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자신이 웬 남성과 만났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위안과는 완전히 관계가 끝났다는 사실 만큼은 분명히 한 것. 더구나 그녀는 위안이 자신에게 아직 수천만 위안(元·수십억 원)의 빚이 남아 있다면서 재결합의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재확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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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를 많이 닮은 장위치.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신랑.
그렇다면 세번째 결혼이 이뤄질 수도 있다는 말은 충분히 가능하게 된다. 만약 그럴 경우 그녀는 고작 30대 초반의 나이에 무려 세 번이나 결혼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아무리 자유분방한 중국이라지만 이 정도 되면 칭찬보다는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 그녀가 애써 남성의 존재에 대해 입을 다무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