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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다우존스 지수는 16일(현지시간) 테슬라가 오는 12월 21일 S&P500에 들어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테슬라 주가는 이날 시간외거래에서 13% 급등했다.
S&P 다우존스 지수 측은 “(테슬라는) 지난 10년동안 S&P500에 가장 큰 비중을 더하는 종목 중 하나” 라면서 “S&P500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자금 거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가 S&P500에 편입되면 이 지수에 연동된 투자펀드는 테슬라 주식을 매입해야 한다. 이에 따른 매입규모는 약 510억 달러(약 56조4570억원)라고 S&P 다우존스 지수측은 설명했다.
테슬라가 S&P500 지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라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테슬라는 지난 9월 S&P500 편입실패 이후 3분기 매출 10조원, 순이익 3억3100만 달러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 편입에 결국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