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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지수 29년만 최고치…상승세 지속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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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1. 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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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증시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 뱅크
17일 일본 닛케이 225 평균주가가 2만6000을 넘어 29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닛케이225는 전장대비 0.42%오른 2만6014.02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1991년 5월 이후 최고 기록이라고 NHK는 보도했다.

거래량은 13억7344만주였다.

일본 주가는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94.5% 예방효과를 냈다는 소식에 영향에 받아 상승했다.

일본 증권시장 관계자는 “백신이 개발되면 국내외 활동이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가 겹쳐 매수세가 계속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닛케이 225가 이달들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고 감염 재확대로 경제활동이 다시 정체되는 것은 아닌지 경계하는 투자자도 있어 주가 상승세가 계속 될지는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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