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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스콧 총리가 17~18일 일본을 방문해 스가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스가 총리가 지난 9월 취임한 이래 외국 정상과 일본에서 회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해 안보와 경제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하고 인도 태평양 지역 평화 실현을 위해 공조키로 했다.
일본과 호주가 정상회담을 한 배경에는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서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한 강한 우려가 있다고 NHK는 설명했다.
스가 총리는 일본과 호주가 기본적 가치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특별한 전략적 관계이며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