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19일(현지시간) 국제금융협회(IIF)가 ‘부채 쓰나미의 공격’ 보고서에서 올해 3분기 기준 전세계 부채 총액이 272조 달러(약 30경3824조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IIF는 올해 말 부채가 277조 달러(약 30경 9409조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전세계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부양 규모를 늘리면서 부채도 불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기준 선진국 GDP 대비 부채 비율은 432%로 지난해말 380%에서 대폭 증가했다.
미국 부채가 지난해말 71조 달러에서 올해 80조 달러로 늘어나 선진국 부채 증가액 절반을 차지했다.
IIF는 세계 경제가 심각한 역효과 없이 미래 부채를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한 불투명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