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개통 구간은 잦은 신호교차로로 출·퇴근시간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 47호선 진접읍 시가지 통과구간을 우회하는 도로로 이번에 4차로로 신설된다.
공사는 2013년 4월 착공 이후 약 8년 동안 총 217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7년 12월 개통된 국도 47호선 자동차전용도로와 연계돼 통행시간이 기존 3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하는 등 진접 택지지구·주변 산업단지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내촌면까지 이어지는 잔여 구간도 오는 31일까지 개통할 예정이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상습정체 구간을 우회하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신설돼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향상과 물류비용 감소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