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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2020’ 측 “박영린, 이재우·서하준 곁 홍수아 몰아내고자 악랄한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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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2. 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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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2020
‘불새 2020’ 박영린과 오초희가 홍수아를 몰아내고자 악행을 저지른다./제공=SBS
‘불새 2020’ 박영린과 오초희가 홍수아를 몰아내기 위한 작당모의를 벌인다.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 측은 미란(박영린)과 나경(오초희)의 작당모의 투샷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미란은 ‘전부인’ 지은(홍수아)를 못 잊는 세훈(이재우)에게 분노했지만 그를 누구에게도 보내고 싶지 않았다. 이에 겉으로는 이별을 통보한 척 하면서 뒤로는 세훈을 다시 잡기 위해 작전을 꾸미고 있음이 드러나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박영린과 오초희가 홍수아를 곤경에 빠트리기 위한 작전을 짜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악녀와 악녀가 손을 잡는 작당모의가 예고돼 걷잡을 수 없는 불안감을 감돌게 한다.

앞서 미란은 지은에게 미련이 남은 애인 세훈과 이별했고, 나경은 과거 약혼자 정인(서하준)이 지은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악행을 꾸미다 모든 것을 잃은 바 있다. 이에 나경이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미란을 찾아간 가운데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듯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미란 또한 귀가 솔깃한 듯 나경에게 집중하고 있어 두 사람이 무슨 계략을 꾸미고 있는지 관심이 쏠린다. 세훈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저지를 미란과 서정민(서하준) 집안에 입성하기 위한 나경의 의기투합으로 시한폭탄이 터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와 함께 지은에게 또다시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게 된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미란의 악랄한 계략은 끝이 없을 것”이라고 운을 뗀 뒤 “지은을 장세훈, 서정민의 곁에서 떼어내고 싶은 두 여자의 악행이 어디까지 뻗치게 될지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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