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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지난 5일 개장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기상상황 등으로 일정을 조율한 끝에 나온 결과다.
오투리조트 스키장은 2020-2121 시즌을 열면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우선 지난 시즌 스키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시설 투자·다양한 가격 할인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
또한 제설 시스템을 보강하고 곤도라 하우스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내부로 이동 설치해 스키어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리프트와 렌탈 요금은 총 4단계(비수기, 성수기, 주중, 주말)로 나눠 평일 스키어들에게 확실한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오투리조트는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실시한다. 특히 사람이 몰리게 되는 매표소는 실내에서 실외로 이동시키고 열화상 카메라를 통하여 스키장내 진입 고객의 체온 확인 후 입장을 돕고 있다. 마스크 미착용의 경우 입장이 불가하다.
리프트는 발권 기준으로 주중 900명, 주말 1300명으로 입장객을 제한하며 리프트 이용시 적절한 탑승 거리를 유지할 계획이다.
리프트는 시간당 1만1485명이 수용 가능하기 때문에 스키장 내 거리두기를 진행해도 리프트 대기 시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