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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신혜선·김정현, 연기 칭찬 “애드리브 천재+안정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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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2.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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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왕후
‘철인왕후’ 배우 신혜선·김정현이 서로의 연기를 극찬했다/제공=tvN
‘철인왕후’ 배우 신혜선·김정현이 서로의 연기를 극찬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철인왕후’(극본 박계옥·최아일, 연출 윤성식)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신혜선·김정현과 윤성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혜선은 “김정현은 함께 촬영할 때마다 항상 놀라운 파트너다. 준비도 정말 많이 해오고 대본 해석도 놀랍다. 어려운 캐릭터를 중심을 잘 잡고 유연하게 표현해나는 것이 대단하다”라며 “애드리브의 천재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현은 “신혜선이 연기를 안정감 있게 잘한다고 생각했다. 신혜선에게 기대어 촬영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한편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신혜선)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김정현) 사이에서 벌어지는 퓨전 사극이다. 오는 12일 오후 9시 첫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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