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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동물농장’ 스페셜 MC로 활동 재개…유기견과의 일상 공개에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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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2. 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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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배우 조윤희가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동물농장’에 스페셜MC로 출연한다/제공=SBS
배우 조윤희가 ‘TV동물농장’의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조윤희는 3월 종영된 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후 9개월만에 SBS ‘TV동물농장’의 스페셜 MC로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린다.

현재까지 무려 14마리의 유기견, 장애견들을 키운 프로 집사 조윤희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유기 동물계의 수호천사’로 유명하다.

꾸준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과 기부 및 모금 활동은 물론, 2016년엔 드라마 촬영장에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쓰러져 있는 유기견을 직접 구조하고, 거액의 수술비를 자비로 부담하여 치료해 준 사연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C 신동엽은 연예계 대표 애견인 조윤희에 “언젠가 한 번은 ‘동물농장’에서 만나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이제야 만났다”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MC 정선희는 조윤희가 직접 입양해 키운 유기견들의 이야기를 듣다 눈물을 펑펑 쏟았다. 조윤희 역시 견생역전한 개의 사연을 보며 눈물을 보여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TV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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