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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이인영 장관과 조찬회동 “남북협력 강력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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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12. 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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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 / 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10일 이인영 통일부 장관과 조찬을 하고 남북협력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가진 이 장관과 조찬 회동에서 “한반도 평화 구축에 있어 남북관계 및 한국 정부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다”며 “인도주의 협력을 포함한 남북협력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또 비건 부장관은 “북한에 대한 기회의 창은 여전히 열려있다”면서 그간 한국 정부의 협조와 지지에 사의를 표했다.

이 장관은 그동안 비건 부장관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해 노력해온 부분을 평가하며 “한·미 간 긴밀한 정책적 조율과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있어 실질적 진전을 이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한반도 비핵화에 있어 지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데 인식을 함께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한·미 공조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고 통일부가 설명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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