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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사이클선수단, 어려운 청소년 위해 사이클 장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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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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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오애리 LX사이클선수단장과 최병선 전북자전거연맹 회장이 사이클 장비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X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이클선수단이 14일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사이클 선수들을 위해 사이클 장비를 전달했다.

LX에 따르면 선수단은 이날 전북자전거연맹에 사이클 장비 전달식을 가졌다. LX는 이번 전달식에서 도로와 트랙 사이클 18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사용했던 장비를 지원했다.

오애리 선수단장은 “전북 체육 발전과 사이클 유망주 육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체육 진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LX는 2006년 비인기 스포츠 육성과 친환경 장려정책 일환으로 남자 사이클 선수단을 창단했다. 이후 사이클 유망주 육성 교실, 자전거 지원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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