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총리는 이날 서한에서 해리스 당선인이 지난 14일 치러진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에서 공식 당선된 데 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미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대표하는 해리스 당선인에 대한 존경과 기대를 표명했다.
또 정 총리는 한·미 동맹을 한반도 및 동북아 안정의 핵심축이 되는 안보동맹과 명실상부한 경제동맹을 넘어 글로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고, 양국이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 총리는 미국 대선 뒤 열린 지난달 10일 국무회의에서도 해리스 상원의원이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것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정세균 총리](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12m/17d/2020121701001803700111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