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日 아배 전총리, 국회서 벚꽃스캔들 입장 밝히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8010012070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2. 18. 16: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베신조 전 일본 총리가 벚꽃스캔들과 관련, 국회서 입장을 조만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18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집권자민당이 아베 전 총리 후원회가 정부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 전날 지역 유권자들이 참석한 호텔 만찬 비용 일부를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회로 본인을 불러 설명을 듣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가 설명 책임을 다하지 않을 경우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국정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전 총리는 만찬 비용을 대신 내지 않았다고 재임 중 국회에서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도쿄지검 특수부가 관련 의혹을 수사하면서 일부 대납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교도통신은 아베 전 총리가 국회에서 결과적으로 허위 답변한 것을 사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민영 ANN 방송은 이날 아베 전 총리가 이미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도쿄 시내의 한 호텔에서 아베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단을 만난 자리에서 검찰 조사를 받았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채 “당연히 국회에서도 성실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해 국회에서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