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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부, 내년 GDP 4%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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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12. 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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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4%로 잡았다.

일본 정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실질 GDP가 전년 대비 4.0%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한 전망치보다 0.6%포인트 높다.

일본 정부는 이에대해 최근 확정한 추가 경제대책 효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도 실질 GDP 성장률이 달성되면 비교 가능한 통계치가 존재하는 1995년 이후로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내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줄면서 경제활동이 활발해지고 여행 장려 정책인 ‘고 투(Go To) 트래블’ 사업 등에 힘입어 개인소비가 3.9%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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