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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연세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윤배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박윤배는 폐섬유증을 앓다 지난 18일 오전 별세했다. 폐섬유증은 폐가 점점 딱딱해지고 기능이 떨어져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박윤배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고 1973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했다.
박윤배를 대표하는 작품은 국내 최장수 드라마인 MBC ‘전원일기’(1980~2002년)다. ‘농촌 총각’ 응삼이 캐릭터 역할을 맡아 뛰어난 생활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올해 케이블 채널 등에서 ‘전원일기’가 방송되면서 그의 꽃미남 외모가 화제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