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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비평가협회는 21일(한국시간) 영화 ‘미나리’의 주연 배우 윤여정을 여우주연상으로 선정했다.
이날 윤여정은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앞서 윤여정은 선셋필름어워즈와 보스턴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도 휩쓸었다.
LA비평가협회는 뉴욕비평가협회·전미비평가협회·시카고비평가협회 등과 함께 오스카 수상을 점치는 주요 비평가협회 시상식으로 꼽힌다. 윤여정은 시카고비평가협회·플로리다비평가협회 시상식의 여우조연상 후보에도 올라 수상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93회 아카데미상의 후보 발표일은 내년 3월 15일이며, 시상식은 4월 25일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