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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6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체결…상생으로 위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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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12. 2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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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4_임단협 체결 1
지난 18일 SR 본사에서 열린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에서 권태명 대표이사(오른쪽)와 김상수 노동조합위원장이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SR
SRT 운영사 SR은 SR노동조합과 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SR에 따르면 SR은 권태명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SR 본사에서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열고 2020년 입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사회가치 실현·코로나19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평화선언 △정부가이드라인에 따른 총 인건비 이내 임금 인상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0년 임금 중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 등이다.

이번 체결로 SR은 노동조합과 6년 연속 무분규 체결을 달성했다.

노사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상생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키로 했다.

권 대표이사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노사가 한 뜻을 모아 얻어낸 값진 결과”라며 “상생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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