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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은 22일(현지시간) 베르나르도 오히긴스 칠레 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군인 26명과 관리원 10명 등 36명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들을 이송한 선원 3명도 확진됐다.
칠레 기지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남극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세계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도 중단됐다.
남극의 추운 날씨와 강한 바람 때문에 코로나19가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있다.
남극에서는 현재 1000여명이 연구를 벌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