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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사랑을 그대 품안에’ 손가락 포즈, 벼락스타로 만들어 준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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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2. 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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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배우 차인표가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보여 준 손가락 포즈에 대해 언급했다/제공=넷플릭스
‘차인표’ 배우 차인표가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보여 준 손가락 포즈에 대해 언급했다.

넷플릭스 영화 ‘차인표’(감독 김동규)의 제작보고회가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동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인표·조달환이 참석했다.

차인표는 1994년 방송된 MBC ‘사랑을 그대 품안에’에서 검지 손가락을 흔드는 포즈 하나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에 차인표는 “(그 포즈는) 나를 벼락스타로 만들어준 시그널 같은 것이다. 그랬기 때문에 그 액자에 갇혀서 조금 더 자유롭게 연기생활을 하지 못한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차인표’는 대스타였던 배우 차인표가 전성기의 영예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다. 또한 실존하는 배우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며 그의 과거와 현재,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오갈 예정이다. 오는 2021년 1월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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