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 이현욱·이주빈 사이 알아챘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28010016934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0. 12. 28. 14:4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의 4차 예고편이 공개됐다/제공=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예측불허로 얽히고설킨 사각 관계를 공개해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그리는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스토리가 담긴 4차 티저 영상을 통해 윤송아(원진아), 채현승(로운), 이재신(이현욱), 이효주(이주빈) 네 사람을 덮고 있던 비밀을 한 꺼풀 벗겨낸 것.

먼저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의 프로페셔널 마케터 윤송아를 짝사랑하던 후배 채현승은 그녀와 팀장 이재신이 다정히 포옹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을 접으려한다. 그러나 이후 이재신이 ‘끌라르’ 창업주의 손녀인 이효주와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목격, 그가 숨겨온 이면을 직감한다.

급기야 이재신과 이효주는 웨딩 촬영까지 하고 있어 더욱 심상치 않은 사이임을 예고, “결혼은 나랑 하는 게 중요하지. 누구한테도 절대 안 뺏겨”라는 이효주의 의미심장한 말이 더해지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윤송아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된 듯 “어떻게 해야 나 이렇게 등신으로 만든 그 자식한테 조금이라도 갚아줄 수 있는 건데”라며 아파하고, 그 누구보다 분노한 채현승의 모습에선 그녀를 향한 진심의 깊이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이재신이 “갑자기 왜 이러는 건데”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놓으라잖아, 선배가”라며 그를 윤송아에게서 떼어내는 채현승의 박력은 제대로 심쿵을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채현승의 “전 그냥 선배만 지키면 됩니다”라는 다짐과 “나 못 접겠다, 이 짝사랑”이라는 혼잣말은 설렘에 정점을 찍으며 여심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과연 윤송아는 이재신과 이효주의 관계를 어떻게 알아차리게 될지 그리고 윤송아도 모르게 시작된 채현승의 로맨스가 그녀를 지켜낼 수 있을지 흥미진진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2021년 1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