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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1일 “정일훈은 이번 일로 많은 팬 분들의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금일을 기점으로 그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비투비는 정일훈을 제외한 6인(서은광·이민혁·이창섭·임현식·프니엘·육성재)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 2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정일훈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일훈은 지인을 통해 대리 구매하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손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일훈은 지난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