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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JDC 이사장 “신축년 ‘제주 회복’과 ‘JDC 도약’ 적극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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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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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 JDC 이사장. /제공=JDC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올해 ‘제주의 회복’과 ‘JDC의 도약’에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4일 임직원 신년메시지를 통해 “2021년을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우리의 키워드로 ‘회복과 도약’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 이사장은 “첨단과학기술단지는 창업펀드 조성 등 기업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매출액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영어교육도시는 2단계 부지조성공사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신규 국제학교 유치를 추진하는 등 교육도시 인프라 고도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신화역사공원 투자자 관리 강화, 헬스케어타운에 한국·제주형 뉴딜정책과 관련한 바이오·항노화 의료산업 전문기관 유치에 주력, 항공우주박물관의 비대면 서비스 강화 등 운영, 폐기물 자원순환사업 본격 추진, 제주 미래농업 등 청정 1차 산업 경쟁력 강화 등도 적극 병행키로 했다.

문 이사장은 “지난해 도출한 JDC 미래전략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대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하겠다”며 “나아가 종합계획과 시행계획과의 연계성을 강화, 미래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동력인 면세점 매출 확보를 위한 성장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매출 회복을 위해 온라인 면세점 운영 활성화·제도개선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휴양단지 사업과 관련, 전략적 소송 대응·사업대안을 마련하겠다”며 “무엇보다 청렴도 제고를 위해 관련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청렴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실행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새해 달라진 모습을 드러낼 것이란 입장도 드러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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