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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말리 결혼식 공습…20명이상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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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1. 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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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
지난해 연말 아프리카 말리에서 폭발물로 사망한 프랑스군의 수송대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를 지나는 모습 /제공 = AP, 연합
아프리카 말리에서 지난3일(현지시간) 열린 한 결혼식에서 20명이상이 공습으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프랑스군 소식통은 말리에서 작전을 하고있는 프랑스군이 공습을 감행해 살해를 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습은 이슬람 무장단체로 추정되는 남성들을 목표로 했다고 익명의 보건요원은 전했다.

하지만 민간인도 공습에 휘말려 피해를 입었으며 부상자 중 일부는 인근 보건소에서 절단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는 이슬람 무장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말리에 5100명 이상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있다.

최근 며칠간 말리에서는 프랑스군 5명이 사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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