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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청장은 경광등, 검색등, 안전표지판 등 안전시설 보강실태를 살피고 운영상황실에 들러 레이더, CCTV 등을 점검했다.
농어촌공사는 새만금위원회에서 수질관리를 위해 배수갑문을 확대 개방키로 하면서 주간에만 운영하던 배수갑문을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주·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소열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장은 “배수갑문 개방시 상류 3㎞까지 급류가 발생해 선박 등이 주변으로 접근하면 사고발생 위험이 크다”며 “야간 등 취약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장비를 보강하고 운영인력도 추가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양 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새만금청과 농어촌공사의 긴밀한 협력과 함께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새만금청의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