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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체 2월 주택공급, 경기·대구·충남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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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3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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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부평 중산층 임대주택
아파트 건설현장. /제공=인천도시공사
중견주택업체들의 2월 주택공급은 경기, 대구, 충남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에는 15개사가 17개 사업장에서 총 1만227가구를 공급한다.

이는 전월 8098가구에 비해 2129가구 증가한 것이다. 전년 7136가구 대비로는 3091가구 증가한 수치다.

수도권 지역의 경우 전월대비 928가구 증가했다. 전년대비로는 3030가구가 증가, 12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 공급규모는 경기도가 4980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공급된다. 대구와 충남은 각각 2070가구, 1770가구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울산 481가구, 서울 421가구, 광주광역시 420가구, 제주도 85가구 등의 순이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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