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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제주도가 도내 소상공인 발전을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 ‘탐나는 전’을 지원, 소외계층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내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 활성화 기여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화폐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내 차상위계층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시기”라며 “제주나눔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JDC는 지난해 12월 ‘탐나는 전’ 1000만원을 도내 아동입소보호시설 5곳인 홍익보육원, 홍익영아원, 제남보육원, 천사의 집, 제주보육원에 전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