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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이용규제·도시계획정보 한 눈에…통합 포털 ‘토지이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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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01. 3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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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이음 홈페이지 화면.
토지이용규제·도시계획 서비스를 통합한 새로운 종합포털 ‘토지이음’이 2월 1일 첫 선을 보이며 본격 운영된다.

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토지이음은 토지이용규제 포털 서비스(LURIS)와 도시계획정보 포털 서비스(UPIS) 통합한 것으로 토지이용계획·행위제한 정보, 도시계획·고시이력 정보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또한 GIS 서비스를 도입, 지도 전체보기·확대·축소 등이 가능하며 특정 시점 확인 도면도 볼 수 있다. 네이버·다음의 민간 지도와 연계해 위성지도와 비교, 로드뷰도 같이 볼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현재 토지이용계획만 제공되는 것에서 지번별 지역·지구 지정과 해제 이력, 필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시·군계획사업 등 사업 결정부터 실시계획 인가까지 관련된 고시정보를 통합 제공, 해당 사업 진행상황을 쉽게 인지토록 했다.

국토부는 초기 사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LURIS, UPIS와 3개월 병행 운영키로 했으며 콜센터 확대 운영, 국민 모니터링단을 통한 서비스 의견 수렴 등으로 불편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다.

박용선 국토부 도시활력지원과장은 “토지이용규제·도시계획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국토이용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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