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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커피머신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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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2. 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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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자료] 유라 ENA8 매시브알루미늄
유라 커피머신 ENA8 매시브 알루미늄 이미지/제공 = 유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서 카페수준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머신 수요가 늘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는 지난해 전자동 커피머신 판매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89% 증가했다.

이 제품은 블랙 커피부터 플랫화이트·라테 마키아토·카푸치노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만들 수 있다.

분쇄된 커피에 일정한 압력의 물을 최적의 간격으로 분사하는 유라의 ‘안개 분사 추출’ 기술과 기존 대비 2배 빠른 그라인딩 속도로 아로마 보존을 최대화한 ‘아로마 G3 그라인더’로 원두 본연의 풍미를 지닌 에스프레소를 추출한다. 또한 프로페셔널 파인 폼 프로더(우유 추출구)가 탑재돼 벨벳 질감의 부드러운 우유 거품을 구현한다.

대표 전자동 커피머신인 ‘ENA8 매시브 알루미늄’은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 커피머신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19’와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최고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유라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생활 경향에 따라 커피머신이 새로운 소비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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