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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자혁신제조지원사업’ 추진…선순환 생태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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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2. 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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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혁신아이디어 기업 제품의 빠른 제조지원을 위한 ‘전자혁신제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해외로 나가는 소량생산 수요를 전자혁신제조플랫폼으로 흡수해 대량양산물량을 배후 산업단지로 연결하는 전자제조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하겠다는 목표다.

2023년까지 3년간 60억원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소량 제조할 곳이 없어 해외로 나가고 있는 제조수요를 국내로 유인하고 혁신 아이디어의 빠른 제조, 부품조달, 상품화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전자혁신제조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선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장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제품 소량생산이 어려운 상황이다. 기술유출 위험부담을 감수하고 부품조달·시제품제작·검사·양산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곳을 찾아 기업들이 해외로 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업부는 혁신아이디어가 있는 전자기업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전자혁신제조플랫폼 구축을 통해 빠른 제조·부품 지원·상품화를 할 수 있는 전자제조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초도양산을 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구축해 전자기업이 실제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제품의 시험 제작을 지원하고 제조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부품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전자기업의 부품 조달·대체, 부품 공동구매를 도울 계획이다. 새로 개발한 국산부품 적용도 확산할 예정이다.

또 제조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부품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 전자기업의 부품 조달·대체, 부품 공동구매를 지원하고 새로 개발된 국산부품 적용을 확산할 방침이다.

김완기 산업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은 “전자혁신제조지원사업을 통해 전자제조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하고 도심형 일자리를 창출해 전자제조산업 르네상스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로 나가는 소량생산수요를 전자혁신제조플랫폼으로 흡수하고 대량 양산물량을 배후 산업단지로 연결하는 전자제조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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