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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 아이즈 텔’은 지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배우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감성 멜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의 일본 리메이크 작품이다.
‘양지의 그녀’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나다’ 등 감성 로맨스의 장인으로 탄탄한 입지를 자랑하는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일본을 대표하는 요시타카 유리코가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누구보다 당차게 살아가는 아카리 역으로, ‘라이징 스타’ 요코하마 류세이가 불운한 과거를 숨긴 채 마음을 닫아버린 전직 킥복서 루이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 OST에는 방탄소년단이 참여했다. 오리콘 차트를 휩쓴 일본 정규앨범 ‘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의 수록곡 ‘Your eyes tell’이 영화의 주제곡으로 선정 됐다.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Your eyes tell’은 멤버 정국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아련한 가사로 영화의 여운을 고스란히 간직할 수 있게 해 기대를 모은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